매주 만나는 그룹 예술워크샵

최재은
2021-12-07
조회수 709

평택 나로살기 센터에서 그룹 예술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어요~
정원 3명으로 오붓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갖는답니다~
지난주에는 카페에 가서 엽서그림을 그렸구요~

매주 내 마음에 와닿는 작업을 진행합니다~

이번주에는 어떤 작업을 하게될 지 기대됩니다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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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캄한 밤 혼자 학교 작업실에 남아 

라디오를 틀어놓고 그림을 그리던 때가 있습니다.

나는 그때  그림에 열정적 이었고 그 시간이 즐거웠습니다.

야간작업을 하는 그 시간은 나만의 시간이고 나로 충분함을 느꼈습니다.


나에게 야간작업실은 설레고 따뜻하고 열정적인 나만의 공간입니다.

누구나 그런 감성을 느끼길 바라며 야간작업실을 만들었습니다.


나는 '지금, 여기'에서 그림을 그립니다.

나만의 그림. 내 마음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립니다.

'잘그린다, 못그린다'를 벗어나 나에게 충분한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.


무엇이든 자유롭게 표현하는 <야간작업실> 입니다.